이대학보 뉴스레터 '이(E)레'입니다.어느새 시험기간이 다가오며 2학기도 끝이 보이기 시작했어요.다들 끝까지 텐션 유지하시면서 화이팅이에요!그럼 이번주 이레도 힘차게 시작해볼까요?
‘이(E)레’는 우리말 ’이레(일곱 날)’와 ‘Ewha weekly newsletter’를 결합한 이름이에요.
매주 발행되는 이대학보의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등록금 부담 완화·채플 개선 예고한 스퍼트,
“학생 요구에 기반한 총학 만들 것”
박서연 · 최정은기자
출마 계기는 무엇인가? 정: 단과대학 학생회부터 제57대 총학생회 스텝업 홍보소통국장까지 4년째 학생회를 하고 있다. 2024년 사회과학대학 대표로서 하반기 교육공동행동과 총학생회(총학) 선거 중앙선거관리운영위원회를 겪으며 학생 자치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닫게 됐다. 스텝업에서 학생들과의 소통을 담당하는 홍보소통국 국장으로 일하며 학생들이 만들어낸 많은 변화를 봤다. 그 변화에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총학생회 임기 시작 이후 가장 시급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공약은 무엇인가? 정: 취임 직후부터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등록금 관련 논의가 이뤄지기 때문에 등록금 부담 완화를 가장 시급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2월에는 유학생 등록금 논의가 이뤄지고 1월에는 학부생 등록금과 예산안 논의가 진행된다. 메인 공약이 ‘이화인 요구안 마스터플랜’ 구축인 만큼 4자 간담회, 총장 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와의 대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출마 계기는 무엇인가? 정: 한 사람의 꿈, 가치와 가능성을 살리기 위해 출마했다. 우리대학의 영문 표기는 EWHA ‘WOMANS’ UNIVERSITY다. 영문 표기에서 드러나듯이 ‘한 사람 한 사람’ 개인의 가능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룸 또한 개인의 변화가 결국 이화의 변화를, 더 나아가서는 세상의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 마음으로 출마했다.보수 성향의 기독교 단체 소속 이력으로 인해 퀴어 차별 등 보수적 가치관이 학생사회에 반영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성소수자를 포함한 모든 학우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어떤 운영 원칙을 마련하고 있는가? 정: 이룸은 성소수자를 포함해 모든 학우들의 권리 보장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성소수자 집단을 배제하거나 차별하는 정책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 총학은 학생들의 의견과 민주적인 절차를 기반으로 움직여야한다고 생각한다. 퀴어퍼레이드에 총학 이름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도 의견을 충분히 듣고 결정할 것이다. 총학 주관 권리문화축제 라라페(Right Light Festival)는 권리 및 자치 단위에서 자유롭게 기획 및 운영하도록 권한을 이전할 생각이다.
✅ 이대학보 기사를 통해 이룸의 공약과 그에 대한 인터뷰를 포함한 기사 전문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중고신입 선호가 확산되며 경력이 없는 취준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어요. 기업들은 수시채용 전환, 채용 연령 제한 폐지, 높은 이직률로 인한 교육 부담 등을 이유로 실무 경험자를 선호하고, 신입 공채에서도 경력 요구가 늘어나는 분위기예요. 학생들은 인턴조차 경력 우대라 “스펙을 위한 스펙” 구조 속에서 첫 경험을 어디서 쌓아야 할지 막막하다고 말해요. 전문가들은 이는 대기업 중심 시각이 만든 불안이라며, 중요한 것은 경력의 양이 아니라 관심 분야에 맞춘 일관된 경험과 이를 나만의 서사로 재정리하는 능력이라고 조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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