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학보 뉴스레터 '이(E)레'입니다.아직은 캠퍼스 구석구석이 조금 낯설고, 다시 적응하느라 바쁘실 수도 있겠지만 이화의 푸른 잔디와 반가운 얼굴들이 금세 힘을 줄 거예요. 다가오는 2학기, 이레가 전해드릴 소식들과 함께 조금 더 알차고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만들어가시길 바라요. ✨
‘이(E)레’는 우리말 ’이레(일곱 날)’와 ‘Ewha weekly newsletter’를 결합한 이름이에요.
매주 발행되는 이대학보의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품 분실해도 확인할 길
없어…조예대 보안 사각지대
한재유 기자
조형예술대학 건물에서 학생들의 소지품 도난 및 분실 피해가 반복되고 있어요.
학생들은 물품이 사라져도 확인할 방법이 없어 실기실 근처 복도 등에 CCTV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현재 조형관 A동의 경우 실기실은 37곳이지만 실기실 출입구 근처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CCTV는 약 3대에 불과해요.
그러나 조예대 행정실은 도난 및 분실 사건의 원인이 CCTV 부재라고는 보지 않았어요.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분실의 부담은 결국 피해 학생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 조예대 보안 사각지대에 관한 학생들과 학교 측의 입장을 이대학보 기사를 통해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수천 명이 몰리며 횡단보도와 골목 교차로에서 보행자·차량 간 갈등이 빈번해요. 학생들은 차량 양보 부족과 보도 협소 문제를 지적했고, 벤치 설치 역시 실효성 논란이 있어요.
전문가들은 속도 저감과 도로 구조 개선 등 ‘트래픽 카밍’ 도입, 무인 단속카메라 설치를 제안하며, 단편적 대책이 아닌 지역사회·학교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요. 나아가 안전한 보행 환경은 단순한 통행로 개선을 넘어 이대 앞 거리를 젊은 세대의 상징적 공간으로 되살리는 기반이 될 수 있어요.
1일 ECC 화장실 9곳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어요. 잦은 양변기 고장으로 불편을 샀던 ECC 화장실의 고질적 문제가 일정 부분 해소됐어요. 이번 공사는 ECC 내 18개 화장실 중 절반을 대상으로 했으며, 양변기 교체뿐 아니라 전반적 개·보수도 이루어졌어요.
건축팀은 사용자 수가 많은 화장실을 우선적으로 공사했다고 밝혔어요. 공사가 완료된 화장실은 △지하 1층 12번 출구 강의실 △지하 1층 호크마교양대학 글로벌소통교육실 △지하 2층 열람실 △지하 2층 IT 서비스센터 △지하 3층 열람실 △지하 3층 호크마교양대학 △지하 4층 푸드코트 및 신한은행 △지하 4층 컨퍼런스홀 △지하 4층 휘트니스 센터 인근 화장실이에요.